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리고 팔라시오 (문단 편집)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 경력 ==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데뷔는 2005년 3월 9일 멕시코 전이다. [[호세 페케르만]] 감독에 의해 [[2006 FIFA 월드컵 독일|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 멤버로 뽑혀 조별 리그 3경기에 교체 출전하였다. 2008년 6월 15일 남미 예선 베네수엘라 전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넣으며 화려하게 첫 골을 신고하였다. 2012~2014 시즌의 미친 활약 때문인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조커 자원으로 뽑혔으나 교체로 나올 때마다 거하게 삽질하며 5경기 무득점으로 아르헨티나 팬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결승|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메시]]가 만든 밥상을 연거푸 걷어차버리면서 두고두고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 14 월드컵 결승전의 역적은 이과인이 대표적으로 까이지만, 사실 팔라시오가 더 못했는데 국내 한정으로 오프사이드 세레머니를 한 이과인이 더 유명하고 기대치가 더 크다보니 팔라시오는 인지도 때문에 넘어가게 됐다. 하지만 팔라시오는 축구가 인생이자 종교인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절망을 주고 우승을 물거품으로 만든 공격수로 낙인찍혀 2014 월드컵 이후로 다시는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못했다. 뒤에 달린 얇고 길쭉한 꽁지머리가 팔라시오의 트레이드 마크인데 월드컵 당시 삽질을 거하게 하다보니 잘라버리고 싶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